[NC기획]크리스 헴스워스X테사 톰슨, 계속된 인연→'탈지구' 파트너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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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기획]크리스 헴스워스X테사 톰슨, 계속된 인연→'탈지구' 파트너 케미

최종수정2019.06.15 12:00 기사입력2019.06.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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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크리스 헴스워스-테사 톰슨 조합을 살펴보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속 크리스 헴스워스-테사 톰슨 조합을 살펴보자.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맨 인 블랙' 시리즈가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로 새롭게 돌아왔다. 새로운 MIB 에이전트 콤비로 발탁된 커플은 다름아닌 '토르: 라그나로크'의 크리스 헴스워스-테사 톰슨이었다. 두 사람은 마블 시리즈에 이어 현실 세계에서 벗어난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비범한 세계관을 그려내며 '탈지구' 조합을 완성시킨 크리스 헴스워스-테사 톰슨이 '토르: 라그나로크', '어벤져스: 엔드 게임',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지 확인해보자.


악연에서 동료로…'토르: 라그나로크', 토르X발키리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스틸컷.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스틸컷.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테사 톰슨은 '토르: 라그나로크'(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로 마블 시리즈에 첫 선보여졌다. 그는 어두운 과거 탓에 고향인 아스가르드가 떠나야했던 강력한 여전사 발키리 역을 맡아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와 만났다.


발키리는 그랜드마스터를 위한 현상금 사냥꾼으로 일하며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를 그랜드마스터에게 강제로 끌고 가 헐크(마크 러팔로 분)와 검투 대결을 펼치도록 만든다. 그러나 죽음의 여신 헬라(케이트 블란쳇 분)에 의해 아스가르드가 위기에 놓이자 토르와 함께 힘을 합치기로 결심한다.


발키리는 강인한 여전사 답게 토르의 권위에도 시종일관 지지 않는 마이웨이의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듯 하지만 아스가르드를 구하기 위해 협력하며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특히 토르는 발키리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며 완벽한 조력자 조합을 보여준다.


키스할 뻔 한 사이? '어벤져스: 엔드 게임', 발키리X토르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 스틸컷.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 스틸컷.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토르-발키리의 아스가르드 조합은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감독 조 루소, 안소니 루소)를 통해 재회하며 여전한 조력자 관계를 보여줬다. 특히 '어벤져스: 엔드 게임'에서는 발키리와 토르의 관계는 더욱 깊어질 뻔했다.


이에 대해 안소니 루소 감독은 지난달 미국 인터넷 라디오 시리우스 XM(Sirius XM)을 통해 발키리와 토르가 키스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영화를 보면 토르가 발키리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은 아스가르드를 발키리에게 넘기는 상황이었고 좀 더 진지한 장면을 찾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소니 루소 감독은 "발키리가 토르의 어깨에 팔을 얹었고 토르는 그에게 키스했다. 그때 발키리가 '뭐 하는 거예요?'라고 말하는 정말 재미있는 장면인데 잘라낼 수밖에 없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에이스와 신참의 만남!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에이전트 HX에이전트 M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감독 F. 게리 그레이)은 '맨 인 블랙'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으로 이전 시리즈를 대표하던 윌 스미스-토미 리 존스 조합이 아닌 크리스 헴스워스-테사 톰슨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오랜 시간 지구를 위협해 온 외계인을 감시하는 MB본부는 본부 내 변화가 요구되면서 신입요원 에이전트 M(테사 톰슨 분)을 영입한다. MB 에이스 요원 에이전트 H(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듀오를 결성하게 된 에이전트 M은 MB 내부의 스파이를 찾아야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테사 톰슨은 배짱이 넘치는 신입 요원 에이전트 M역을 맡아 에이스 요원인 에이전트 H보다 더 능숙한 스파이 실력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똘똘 뭉쳐 최첨단 무기로 외계인을 물리치며 전작의 윌 스미스-토미 리 존슨 못지 않은 스파이 콤비 액션을 선보인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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