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국인"…이시언→윤은혜, U-20 월드컵 결승 진출에 폭풍 감동

bar_progress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시언→윤은혜, U-20 월드컵 결승 진출에 폭풍 감동

최종수정2019.06.12 09:42 기사입력2019.06.12 09:42

글꼴설정
이시언, 윤은혜 등 많은 스타들이 U-20 월드컵 결승 진출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뉴스1, 윤은혜 인스타그램

이시언, 윤은혜 등 많은 스타들이 U-20 월드컵 결승 진출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뉴스1, 윤은혜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이시언, 윤은혜 등 많은 스타들이 2019 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 진출에 한 마음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11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019 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자 많은 스타들이 SNS를 통해 감격 어린 축하를 보내고 있다.


먼저 이시언은 "진짜 너무 축하드린다. 생방 본 건 자랑이다. 우승도 가자"는 글과 함께 축구 중계화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강예원은 "역사적인 순간. 대한민국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작성한 날"이라고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윤은혜 역시 "태극 전사들과 모든 스텝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설레는 밤, 자랑스런 한국인, 사상 최초, 새 역사, 한 몸"이라는 글과 함께 축구 중계를 관람하며 결승 진출에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딘딘은 "영화다 영화. 진짜 고생했다. 눈물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형님들입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홍석천은 "정말 대단하지 아니한가. 어린 선수들이 역사에 남을 일을 해냈다. 잠 못자고 응원한 보람이 있다. 누구도 해내리라 믿기 힘든 이 대단한 일을 저 어린 선수들이 해내다니 축하하고 또 축하한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경기였다.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럽다"고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6일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치룬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