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남자친구? 다니엘 튜더, 옥스퍼드 출신…청와대 활동·JTBC 뉴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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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남자친구? 다니엘 튜더, 옥스퍼드 출신…청와대 활동·JTBC 뉴스 출연

최종수정2019.06.12 10:49 기사입력2019.06.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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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다니엘 튜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비디오스타', '문제적 남자', JTBC 뉴스 캡처

곽정은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다니엘 튜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비디오스타', '문제적 남자', JTBC 뉴스 캡처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곽정은의 남자친구로 지목된 다니엘 튜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곽정은이 열애 중이라고 밝힌 남자친구가 영국 출신 다니엘 튜더라는 보도가 나왔다. 소속사에서는 이에 대해 "사생활"이라며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니엘 튜더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경제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맨체스터대학교 대학원 MBA 출신이다. 영국 경제주간지 기자 출신이며 영국 멘사 회원이기도 하다. 그가 쓴 책으로는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이 있다.


지난 1월에는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그는 과거 "북한 맥주가 더 맛있다"는 기사를 쓴 것에 대해 "한국 맥주가 다양성이 부족해 쓰게 된 것"이라며 영국에는 다양한 양조장이 있어 경쟁을 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다니엘 튜더는 청와대에서 받은 시계를 차고 나와 눈길을 모았다. 알고보니 청와대 해외 언론 비서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었다.


2015년에는 JTBC 뉴스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 당시 그는 한국정치에서 야당의 역할에 관해 말하면서 한국의 야당이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곽정은은 남자친구에 대해 "이해 받는다고 느끼는 연애가 처음 같다. 인정욕구가 완전히 다 채워진 것 같다. 그걸 채워주는 사람은 세상에 많지 않다"고 말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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