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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절대그이' 여진구, 홍서영 키스에 '리셋'…충격의 1.8%

최종수정2019.06.13 08:07 기사입력2019.06.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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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절대그이' 여진구, 홍서영 키스에 '리셋'…충격의 1.8%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절대그이' 여진구가 홍서영의 리셋 키스를 받고 초기화됐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연출 정정화/극본 양혁문)는 전국 가구 기준 1.8%, 1.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구(여진구 분)은 엄다다(방민아 분)를 향해 쏟아내던 모든 사랑을 새까맣게 잊은 채, 새로운 키스를 한 대상자인 홍서영을 '여자친구'로 인식하게 되는 '영구 리셋 사태'가 발발했다.


영구는 엄다다와 마왕준(홍종현 분)이 스토커로 인한 오해를 풀고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알 수 없는 무력감에 사로잡혔다. 영구는 엄다다와 마왕준을 괴롭히던 스토커의 정체가 마왕준의 엔터 회사 대표 금은동(홍석천 분)이라는 것도 밝혀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다다로부터 사랑받지 못한다'는 감정에 휩싸였다.


심지어 엄다다가 아픈 마왕준을 위해 죽을 끓여놓은 것을 목격했고 마왕준으로부터 '엄다다가 너를 남자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까지 전해 듣자 아픔은 더욱 심해졌다.


뒤이어 엄다다가 마왕준에게 '진짜 이별 통보'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서려 했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영구는 엄다다를 붙잡으며 "여자 친구가 그 사람이랑 있으면 자꾸 여기가 윙윙거려"라며 심장을 움켜잡더니 "가지 마"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결국 혼자 있게 된 그는 가슴 언저리가 극심히 윙윙거리는 카오스 모드에 돌입해 옴짝달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 크로노스 헤븐의 직원 황인혁(권현상 분)이 본래 로봇의 주문자였던 다이애나(홍서영 분)를 데리고 영구 곁으로 왔고, 다이애나가 멈춰있는 영구에게 '키스'를 하자 영구는 곧바로 리셋돼 집으로 돌아온 엄다다는 밀쳐내고, 다이애나를 향해 "안녕. 내 여자친구"라고 인사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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