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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놀면 뭐하나 싶어서"…유재석 황당케한 릴레이 카메라

최종수정2019.06.13 08:30 기사입력2019.06.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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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가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놀면 뭐하니' 영상 캡처

김태호 PD가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놀면 뭐하니' 영상 캡처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김태호 PD가 '놀면 뭐하니' 영상을 공개하면서 예능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12일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에는 5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태호 PD가 유재석을 만나 카메라를 맡기고, 여러 명의 연예인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직접 영상물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김태호 PD는 이 콘텐츠에 대해 "평소 쉬는 날 '놀면 뭐하냐?'라고 말하던 재석이형에게 약속 없이 카메라를 한 번 맡겨 보았다. 한 달을 떠돌던 카메라가 저희에게 돌아왔을 때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저희도 놀면 뭐하나 싶어 가볍게 만들어봤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태호 PD는 쉬는 날 유재석을 불러냈다. 그는 "형이 놀면 뭐하냐고 하지 않았나. 놀면 뭐하나 싶어서 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황당해하면서 "내가 노는 게 아니다"고 하면서도 뭘 하려는 것인지 물었다. 김태호 PD가 "계획한 게 없다"며 카메라를 맡긴 채 떠나버지라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조세호와 만나 그에게 카메라를 건네줬다. 졸지에 촬영을 맡게 된 조세호는 무언가를 찍어서 가져다 달라는 김태호 PD의 말을 듣고 운동하는 모습을 한참동안 담았다.


이외에도 결혼을 앞둔 태항호와 방송인 유병재, 래퍼 딘딘, 동방신기 유노윤호까지 릴레이로 카메라가 전달되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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