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청률]'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수정 X 장기용, 예측불가 로맨스로 최고 3.9%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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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수정 X 장기용, 예측불가 로맨스로 최고 3.9% 기록

최종수정2019.06.13 08:36 기사입력2019.06.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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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가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사진=tvN

'검블유'가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사진=tvN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수정의 일과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연출 정지현/극본 권도은, 이하 '검블유') 3회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가구 평균 3.2% 최고 3.9%를 기록했다.


'바로'의 TF팀 배타미(임수정 분)와 차현(이다희 분)의 첫 번째 공조가 시작됐다. '유니콘'으로부터 1위를 탈환하기까지 타미가 차현에게 약속한 기간은 6개월이다. 단기간에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타미가 제안한 것은 포털사이트의 기본인 검색이었다. 유니콘보다 점유율이 낮기 때문에 정보량도 광고량도 적은 바로가 같은 정보를 더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는 데 기반을 둔 기발한 마케팅이었다.


이후 TF팀은 "누가 봐도 노린 게 분명한" 유니콘과의 비교 광고를 만들기 시작했지만, 촬영 당일에 광고 모델로 선정했던 한민규(변우석 분)가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배우가 촬영을 앞두고 마음을 돌렸다는 것. 그러나 광고는 완성됐고, 광고의 효과는 온에어가 된 지 3일 만에 나타났다. 바로의 점유율이 단 3일 만에 2.3%나 오른 것.


성공적인 결과를 끌어낸 일과 달리 타미의 로맨스는 그녀가 손쓸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를 눈치챈 가경이 유니콘의 게임사업부에 "박모건 음악감독을 자를 것"을 명했고, 이 소식을 들은 타미는 모건에게 미안했다. 그래서 그를 찾아가 "어떻게든 새 일자리를 구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모건이 원하는 것은 새 일자리가 아니라, 보낸 문자에 답장하고,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는 등 타미와의 관계 지속이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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