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우린 떳떳해" 규현, 엄기준과 열애설? 무대서 꽃핀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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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우린 떳떳해" 규현, 엄기준과 열애설? 무대서 꽃핀 브로맨스

최종수정2019.06.13 16:35 기사입력2019.06.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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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사진=뉴스1

규현/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우린 떳떳해요!"


규현과 엄기준이 황당 열애설에 재치 있게 화답했다.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무대에서 꽃핀 브로맨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규현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4' 녹화에서 엄기준과의 황당한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증권가에서 지라시에는 아이돌 A군과 뮤지컬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B군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아이돌 A로는 규현이, 뮤지컬배우 B로 엄기준이 거론됐다.


'해피투게더4' 녹화에서 규현은 "엄기준과 열애설이 있었다"며 "엄기준에게 모두가 놀랄만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떳떳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는 후문.


앞서 규현은 2017년 싱글앨범 '다시 만나는 날'을 발표하고 입대했으며, 지난달 7일 소집해제 했다.


엄기준은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한 중견 뮤지컬 배우로 오는 15일 막을 올리는 '엑스칼리버'에 랜슬럿 역으로 분한다.


엄기준/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엄기준/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규현과 엄기준은 뮤지컬 '삼총사', '베르테르', '로빈훗' 등 무대에 함께 오르며 친분을 쌓았다.


두 배우의 열애설은 한동안 대학로를 후끈 달궜다. 그러나 제대한 규현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를 언급하며 정면 해명에 나서 시선을 끈다. 방송에서 무슨 말을 했을지, 엄기준이 전한 말은 무엇인지 주목된다.


제대한 규현을 향한 방송, 공연계 러브콜이 뜨겁다. 입대 전 MC 석을 지켰던 '라디오스타'에 돌아가지 않기를 선언하며 행보에 관심이 쏠린 것.


입대 전, 공연계에서도 활발히 활약한 규현이 뮤지컬 무대로 돌아올지도 관심사다.


또한 열애설 해프닝을 재치 있게 극복한 규현과 엄기준이 무대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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