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양다리는 해도 마약은 안 해?" 남태현, 의미심장 타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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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양다리는 해도 마약은 안 해?" 남태현, 의미심장 타투+발언

최종수정2019.06.15 13:37 기사입력2019.06.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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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사진=뉴스1

남태현/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난 마약 안 해. 내가 곧 마약이야." (남태현)


위너 출신 남태현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 후 남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태현은 2016년 YG 소속 그룸 위너에서 탈퇴하고 홀로 활동해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인 비아이가 마약에 연루된 의혹이 보도됐다. 이를 제보한 공익 제보자 A씨를 통해 위너 멤버 이승훈이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까지 나오며 충격을 안겼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들이 연이어 마약에 연루되자 '약국'이라는 오명까지 붙었다. 양현석은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며 수습에 나섰다.


앞서 양다리 폭로로 곤혹을 지른 남태현이 SNS 남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남태현은 SNS에 "내가 탈퇴 이유를 제대로 디테일 하게 말하면, 내가 손해 볼 것 같냐. 조용히 묻어둘 때 닥치고 악플 그만 달아라"라고 했다.


[NC이슈]"양다리는 해도 마약은 안 해?" 남태현, 의미심장 타투+발언


또한 남태현은 위너 탈퇴 후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자신의 손가락에 '‘I DON’T DO DRUGS. I AM DRUGS'(나는 마약 안 해. 내가 곧 마약이야)라는 문구의 타투를 새겼다.


한편 남태현은 2014년 위너로 데뷔, 2016년 11월 위너를 탈퇴했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심리적인 건강 문제로 몇 달간 활동을 중단한 남태현이 더 이상 위너와 함께할 수 없게 됐다. 남태현과 오랜 상담 끝에 위너로서 활동을 지속해나가는 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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