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마녀' 김다미X조민수X박희순X최우식의 강렬한 미스터리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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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마녀' 김다미X조민수X박희순X최우식의 강렬한 미스터리 액션

최종수정2019.06.17 16:55 기사입력2019.06.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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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영화 '마녀'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는 지난 2018년 6월 개봉한 작품으로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김다미 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자윤은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이후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은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나타나는 의문의 인물들과 마주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최우식 분),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조민수 분)과 미스터 최(박희순 분)까지, 자윤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혼란에 휩싸인다.


작품의 주연으로는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이 출연했다. 신인 배우인 김다미는 첫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을 통해 제 2회 더 서울어워즈와 제 22회 판타지아 여오하제의 여우신인상·베스트 여배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 누적 관객 318만 명을 기록한 이 작품은 속편 제작이 결정됐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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