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YG 수사전담팀 구성, 버닝썬 교훈..철저히 수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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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YG 수사전담팀 구성, 버닝썬 교훈..철저히 수사하겠다"

최종수정2019.06.17 13:14 기사입력2019.06.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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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YG 수사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사진=YG 로고

경찰이 YG 수사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사진=YG 로고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경찰이 마약 의혹에 휩싸인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7일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꾸려,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서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는 민갑룡 경찰청장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개연성이 있는 점까지 충분히 염두에 두고 과거 마약사건 등 유사 사건에서 얻은 노하우를 십분 발휘,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은폐하려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다"며 YG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았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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