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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 누구? 12살 연하, 49억원 재산의 대표 이사

최종수정2019.06.19 15:58 기사입력2019.06.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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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대표가 화제다. 사진=김건희 대표 페이스북

김건희 대표가 화제다. 사진=김건희 대표 페이스북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59) 서울중앙지검장의 부인 김건희(47)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건희는 코바나컨텐츠의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12년 3월 윤석열 후보자와 결혼했다. 김건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고 윤석열과 인연을 맺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김건희가 대표로 재직 중인 코바나컨텐츠는 2008년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시작으로 샤갈전(2010년), 반 고흐전(2012년), 고갱전(2013년), 자코메티 특별전(2018년) 등의 예술 전시를 주관했다. 그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서울대 경영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지난 3월 '2019 고위공직자정기재산공개'에 따르면 당시 윤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총 65억 9070만원으로 공개 대상이 된 법무·검찰 고위 간부 중 1위였다. 이 중 토지와 건물, 예금 49억원이 부인 김건희 대표 소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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