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방정현 변호사 "양현석, A씨에게 '어떻게 하는 거 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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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방정현 변호사 "양현석, A씨에게 '어떻게 하는 거 일도 아닌데..'"

최종수정2019.06.19 09:41 기사입력2019.06.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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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방정현 변호사.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화면

'본격연예 한밤' 방정현 변호사.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화면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구매 의혹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한 A씨를 대신해 신고한 방정현 변호사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양현석 전 대표가 녹취를 하지 말자는 이유로 A씨의 휴대전화를 뺏었다고 밝혔다. 양현석 전 대표가 A씨에게 '내가 이 바닥에서 너 하나 어떻게 하는 거 일도 아닌데. 진술을 번복해라'고 말한 내용도 전했다.


또 양현석 전 대표는 A씨에게 진술 번복을 요구, 충분한 사례와 변호사 선임,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 등 3가지를 약속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 17일 YG엔터테인먼트의 마약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사건 수사를 위해 특별 전담 수사팀을 꾸리기로 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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