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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엄태용, 항소심서 징역 4년 6개월 선고

최종수정2019.06.19 14:44 기사입력2019.06.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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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화이글스 엄태용 선수. 사진=뉴스1

전 한화이글스 엄태용 선수. 사진=뉴스1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전 한화이글스 선수 엄태용이 청소년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항소심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준명)는 지난 14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엄태용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지난해 7월 엄태용은 충남 서산 자신의 집에서 SNS로 알게 된 10대 청소년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엄태용은 졸피뎀 성분의 약물을 감기약으라고 속여 먹게 했다고 전해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계획적으로 수면제를 먹이고 항거불능인 상태에서 성폭행,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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