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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은 슈퍼맨…미국에서도 슈퍼스타 됐다"

최종수정2019.06.20 10:01 기사입력2019.06.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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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 LA 다저스 선발진을 소개한 MLB.com CUT4 코너의 기사. (MLB.com 캡처)

류현진 등 LA 다저스 선발진을 소개한 MLB.com CUT4 코너의 기사. (MLB.com 캡처)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을 "슈퍼맨"으로 칭하며 또 한 번 주목했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흥미로운 소식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는 CUT4 코너를 통해 다저스 선발 투수 5명을 분석했다.


먼저 MLB.com은 다저스가 현재 49승25패로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가능성 높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선발진이 36승,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이, 언어, 강점이 다른 5명의 슈퍼 히어로를 보유하고 있다"며 다저스 선발진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류현진에 대해서는 "그는 슈퍼맨이다. 한국에서 슈퍼스타였던 류현진은 미국에서도 다저스가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었던 슈퍼스타가 됐다"며 찬사를 보냈다.


또한 "류현진은 9승1패 평균자책점 1.26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팝 밴드와도 친분이 있다. 마운드 위에서는 심각하지만, 리그에서 가장 재미있는 인물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MLB.com이 언급한 팝 밴드는 방탄소년단이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지난 5월8일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류현진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완봉승을 지켜봤다. 두 사람은 경기 후 인사를 나눴다.


'재미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류현진의 장난기를 뜻한다. MLB.com은 류현진이 전 동료 야시엘 푸이그(현 신시내티 레즈)와 덕아웃에서 장난을 치는 영상을 기사에 삽입했다.


이 밖에 MLB.com은 워커 뷸러에 대해 "강속구를 던지는 천재"라며 "24세로 5명 중 가장 어리며 이는 곧 그의 공이 가장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베테랑 리치 힐은 '현명한 경비대', 마에다 겐타는 '팔방미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원조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전설'로 표현됐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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