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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YG 내사 중이었다"…논란 키운 검찰의 새 입장

최종수정2019.06.20 10:32 기사입력2019.06.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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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016년 YG에 대한 내사를 벌였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로고

검찰이 2016년 YG에 대한 내사를 벌였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로고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지난 2016년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호과 관련해 검찰이 당시 YG에 대해 내사를 벌였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검 측은 "2016년 중순 한 마약 판매사으로부터 YG 소속 연예인들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제보를 받아 내사 중이었다"고 19일 밝혔다.


그해 8월 대마초 흡연 혐의 등으로 A씨가 경찰에 체포되자, 그를 통해 YG 내사를 진행하려 했다는 것. A씨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 비아이 마약구매 의혹, 양현석의 진술 번복 압박을 제기한 공익신고자다.


수원지검은 2016년 12월 별다른 성과 없이 YG 내사를 종결했다고도 전했다. 내사 종결 직전 A씨를 소환하려 했지만 그가 해외에 출국한 상태여서 시한부 기소 중지했다는 전언이다.


이는 검찰 해명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내용이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수원지검은 비아이 마약 구매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YG 내사에 대해 언급한 바 없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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