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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노브라' 악플에 굳은 얼굴 "이유는 단지 내가 편해서"

최종수정2019.06.20 13:05 기사입력2019.06.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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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자신에 관한 악플에 대해 말한다. 사진=JTBC2

설리가 자신에 관한 악플에 대해 말한다. 사진=JTBC2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설리가 '노브라 논란'에 입을 열었다.


설리는 최근 진행된 JTBC2 '악플의 밤' 첫 녹화 당시 마지막 주자로 악플 낭송을 이어가던 중 한 악플을 마주하고 표정이 굳어졌다.


'노브라'에 관한 악플을 보고 설리는 "노브라로 다니는 이유는 단지 제가 편해서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속내 고백에 이어 설리는 파격적인 발언을 내뱉었고, 이에 신동엽, 김숙, 김종민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더욱이 '노브라 논쟁'에 신동엽이 멘트를 덧붙이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는 후문이다. 신동엽과 설리가 펼치는 토크의 향연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은 물론 스태프들의 등 뒤로 식은땀이 흘렀다고 전해졌다.


'악플의 밤' 측은 "설리가 자신에게 달린 악플과 직접 마주하고 보인 반응은 무척 새롭고 신선한 충격이었다"며 "설리와 신동엽의 필터링 없는 토크가 악플 낭송과 더해지며 통쾌한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악플의 밤'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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