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신애련 대표, 4개월 만에 매출 '8억 9천' 신화 "시작은 전화 5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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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신애련 대표, 4개월 만에 매출 '8억 9천' 신화 "시작은 전화 5천 통"

최종수정2019.06.20 13:15 기사입력2019.06.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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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련 대표의 성공 신화가 공개됐다. 사진=tvN '물오른 식탁' 방송 화면 캡처

신애련 대표의 성공 신화가 공개됐다. 사진=tvN '물오른 식탁' 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가 억대 매출을 낸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tvN '물오른 식탁'에서는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가 출연해 성공 신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애련 대표는 요가복 사업을 시작한 후 4개월 만에 매출 8억 9천을 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애련은 "요가복을 만들고 팔려고 하니까 (제품) 사이트를 알리 돈이 없더라. 그래서 전화를 다 돌려보자.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리자. 라고 생각해서 포털 사이트에 필라테이스원을 검색하면 전국에 있는 연락처가 다 나온다. 요가원도 다 나온다. 그걸 다 모으니 당시에만 5,600개 가량 되더라. 5천 군데를 2~3주에 걸쳐서 전화했다"며 남다른 노력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대부분 가입까지는 다 해주신다. 그래서 자신 있었다. 공장 사장님에게도 다 팔 자신이 있다고 했다. 왜냐면 실제로 보면 안 살 수가 없다"며 제품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비쳤다. 이후 그는 수도권에 있는 요가원 1,000km 이상을 돌면서 직접 판매에 나섰다.


그는 전화를 돌린 후 정확히 3일 뒤 하루 매출이 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알리며 "사회 초년생 때 한 달에 80만 원을 못 받았는데 800만 원이 하루에 들어오니까 너무 신기하더라. 그걸 다 느끼기도 전에 매출이 1,000 단위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애련은 운동복 개념보다 많은 사람이 운동복을 접했을 때 느꼈을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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