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전소미X제아가 전한 #신곡 #명품라이브 #데스파시토 #장도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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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전소미X제아가 전한 #신곡 #명품라이브 #데스파시토 #장도연(종합)

최종수정2019.06.20 15:58 기사입력2019.06.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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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새 앨범으로 돌아온 제아, 전소미가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캡처

'컬투쇼' 새 앨범으로 돌아온 제아, 전소미가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컬투쇼' 전소미X제아가 매력적인 입담으로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전소미와 제아가 출연했다.


먼저 제아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신곡에 대해 "오늘 최초로 'Dear. Rude' 라이브를 '컬투쇼'에서 한다"며 "제가 유출을 대놓고 할 거다"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곡에 대해서는 "무례한 사람들한테 일침을 가하면서 난 다 할 수 있다고 여러분에게 힘을 주는 곡이다"고 밝혔다.


제아는 "치타 씨가 랩 피처링을 해줬다"며 "치타 씨와 같이 프로그램을 한지 2년 정도 돼서 많이 친하다. 음악적 교류도 많이 한다"고 치타와의 친분도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전소미는 "제가 드디어 솔로로 데뷔를 했다. 생일처럼 내 멋대로 즐겁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라며 "솔로 데뷔의 생일이라는 이중성의 뜻을 갖고 있다"라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저도 작곡에 참여를 했다. 재밌게 곡을 만들었는데 잘 나온 것 같다"고 곡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아와 전소미는 과거 '프로듀스 101'에서 사제 지간으로 만난 사이다. 이에 대해 제아는 "간간히 예능에서 만났다. 그런데 그 이후로 되게 오랜만에 만난 거다"고 전소미를 반가워했다. 이어 두 명은 서로를 언니, 동생으로 부른다며 친근한 관계를 밝혔다. 이어 DJ 김태균이 "연락을 따로 하지는 않느냐"라고 묻자, 제아는 "마음속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 아이들을 볼 때마다 흐뭇하다"고 과거 제자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제아는 그가 속한 그룹 브라운 아이즈 걸스 완전체 컴백에 대해서는 "현재 앨범 준비 중"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솔로 앨범을 하는 동시에 그룹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전소미는 그룹 IOI(아이오아이)에서 솔로로 전향한 것에 대해 "원래 제가 걸그룹에 속해 있었지 않나. 열 명이나 함께 했는데 뮤직비디오를 찍거나 활동을 할 때 허전함이 느껴지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버겁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저 혼자 이것저것 해 보고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재밌긴 하다. 얼어 있는 저의 긴장을 조금씩 해동하고 있다"고 재치있는 답변을 덧붙였다.


전소미는 과거 KBS2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함께 했던 그룹 '언니쓰' 멤버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그는 "'언니쓰' 언니들이 개인 SNS에 홍보도 해 주시고 '노래 잘 듣고 있다'고 말도 해 주신다"며 이어지고 있는 훈훈한 관계를 드러냈다.


이날 장도연은 전화 연결로 '컬투쇼'에 깜짝 출연했다. 제아의 커버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팝송 '데스파시토'를 연습했다는 장도연의 노래가 '컬투쇼'에 울려퍼졌고, 이에 호응해 제아가 '데스파시토' 라이브를 선보였다. 그러자 이후 컬투쇼에 장도연의 문자가 도착했다. 그는 "제가 부른 노래를 들을 줄 몰랐다"고 말했고, 이에 전화 연결이 이어졌다.


장도연은 전화를 받아 "운전하며 듣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너무 부끄럽다"고 말했고, 이어 "제아 씨가 커버하신 걸 보다가 너무 멋있어서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에 짧게 라이브를 선보여줄 수 있느냐는 말을 듣고 잠깐 동안의 라이브 이후 바로 전화를 끊어 버려 폭소를 자아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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