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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YG 마약 간이 키트·비아이 제보자 인터뷰 공개

최종수정2019.06.20 17:01 기사입력2019.06.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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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마약 사건을 다룰 예정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사진=JTBC

YG 마약 사건을 다룰 예정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사진=JTBC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YG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연예인의 마약 사건을 다룬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0일 밤 9시 30분 'YG와 아이들 전말 추적' 편을 방송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YG에 소속된 연예인의 마약 사건과 관련해 스포트라이트를 비출 예정이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비아이가 LSD 구매를 시도했던 것을 포함해 대마초 흡연 정황이 담긴 메시지를 입수했다. 그러나 당시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조차 하지 않았다고.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는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정준영 황금폰'을 세상에 알린 방정현 변호사는 또 한 번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카메라 앞에 섰다. 비아이와의 메시지를 공개한 제보자의 변호를 맡은 것. 방정현 변호사는 처음에는 단순한 마약 사건이나 부실 수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조서를 검토하자 수상한 문제를 발견했다.


지난 2016년 8월 22일 이뤄졌던 1·2차 피의자 신문과 8일 후 3차 피의자 조사 때 번복된 진술이 문제였다. 8일 사이 제보자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마약 게이트를 취재하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과 제보자는 비밀리에 두 차례 만남을 가졌다. 제보자는 단독 인터뷰를 통해 비아이 마약 사건과 YG의 조직적 은폐 의혹을 폭로했다.


YG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해명을 요청했다. YG는 소속 연예인 관리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마약 간이 키트를 직접 공개 했다. 그리고 YG 사옥에서 직접 들은 7층에서 벌어진 그날의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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