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남태현, 양다리 폭로 13일만에 마무리 "각자의 길 응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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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남태현, 양다리 폭로 13일만에 마무리 "각자의 길 응원"(종합)

최종수정2019.06.20 16:46 기사입력2019.06.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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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장재인. 사진=뉴스1

남태현, 장재인.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장재인, 남태현 논란이 13일만에 마무리됐다. 장재인은 남태현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다고 밝히며 각자의 길을 응원했다.


장재인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태현에 관한 폭로글을 게재했다. 앞서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남태현이 멋대로 열애를 인정해 공개연애를 하게 됐으며 남태현이 다른 여자와 동시에 만나고 있었다며 양다리를 폭로한 내용이었다.


장재인은 남태현과 관련한 여성이 보낸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남태현이 장재인과 헤어졌다며 이 여성을 만났지만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예능 '작업실'에 출연 중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녹화하면서 가까워졌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히스토리가 있던 상황에서 장재인의 폭로가 나왔다.


남태현은 논란 당일 자신의 SNS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당사자인 장재인 씨와 메신저 당사자분께 깊은 사죄를 드린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가 돌연 삭제했다. 이후 다시 자필 사과문을 올리면서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고 사과를 전했다.


남태현은 양다리 폭로 이후인 8일과 9일 뮤지컬 '메피스토' 무대에 올랐지만 결국은 하차를 결정했다. 이미 녹화해놨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최소한의 분량으로 편집됐다. '작업실'에서 장재인과 남태현의 모습을 볼 수 없던 건 당연했다.


폭로글이 올라온지 13일이 흐른 뒤인 20일 장재인은 SNS를 통해 남태현과 이번 사건을 해결했다고 알렸다. 그는 "남태현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다.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따뜻하고 좋은 모습의 행보 지켜보고 싶다.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하는 모습 응원하겠다"며 음악인으로서 각자의 행보를 응원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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