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나오미 스콧, '자스민 공주'의 범상치 않은 패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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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나오미 스콧, '자스민 공주'의 범상치 않은 패션 센스

최종수정2019.06.25 09:53 기사입력2019.06.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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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나오미 스콧. 사진=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알라딘' 나오미 스콧. 사진=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알라딘' 자스민 공주로 출연한 나오미 스콧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출신 배우이자 가수인 나오미 스콧은 1993년생으로 지난 2009년 영국의 TV시리즈로 데뷔한 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지난 2015년 국내 개봉한 영화 '마션'(감독 리들리 스콧)에서 조연 료코로 출연하기도 했으나 최종 편집본에서 일부 삭제당하며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이후 2017년 영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의 핑크 레인져로 분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한 교회의 청소년 밴드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한 후 뮤지컬·연극 공연을 거쳐 영국 팝가수 켈레 브라이언에게 발굴돼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지금까지 3장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그가 참여한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의 OST를 직접 불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그의 개성 가운데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범상치 않은 그의 패션 센스다. 일상생활에서부터 시사회 드레스에 이르기까지, 그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알라딘' 나오미 스콧. 사진=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알라딘' 나오미 스콧. 사진=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그는 평범한 정장보다도 그 자신의 유니크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의상을 선택했다. 검은색부터 보라색까지, 그는 답답해 보이지 않는 시스루 소재의 의상으로 자신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머리를 깔끔히 틀어 넘기거나 청순하게 정리하고 심플한 액세서리를 통해 포인트를 준 그는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청량한 분위기까지 자유자재로 연출하며 시선을 끌었다.


'알라딘' 나오미 스콧. 사진=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알라딘' 나오미 스콧. 사진=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화보 사진 또한 독보적이다. 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그는 시크한 매력과 더불어 '공주'다운 품격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옅은 화장으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내며 당당히 화보 커버 사진을 장식하기도 했다. 나오미 스콧은 팔색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 자신의 개성을 누리꾼들에게 각인시켰다.


'알라딘' 나오미 스콧. 사진=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알라딘' 나오미 스콧. 사진=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나오미 스콧은 영화 '알라딘'의 시사회에서도 패션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다양한 색감·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그는 발랄함부터 치명적임까지 자신의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해냈다. 그는 스포티한 상의 밑에 우아한 드레스를 매치해 남다른 센스를 드러냈고, 이어 사랑스러운 핑크색 드레스에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매치해 틀을 깬 카리스마를 발산하기도 했다. 이렇듯 다양한 도전과 개성으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그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알라딘'(가이 리치)는 지난달 23일 국내 개봉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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