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측 "악플러 피의자들 검찰 송치, 민사소송도 진행할 것"(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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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측 "악플러 피의자들 검찰 송치, 민사소송도 진행할 것"(공식)

최종수정2019.06.26 10:40 기사입력2019.06.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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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러블리즈. 사진=서정준 객원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러블리즈. 사진=서정준 객원기자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 고소 진행에 관해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 측은 26일 "당사는 지난 2018년 12월 26일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명예훼손 게시물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 및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허위사실, 성희롱, 모욕 및 명예훼손 게시물을 수집하고 법적 검토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발언을 게재한 이들을 대상으로 '모욕죄'(형법 제311조) 및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을 근거로 총 41건의 게시물에 대해 고소를 접수했다.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로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한 피의자들이 특정돼 현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전했다.


울림 측은 "확인된 모든 피의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벌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형사적인 처벌 이외에도 민사적인 법적 대응도 진행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고소 방향을 설명했다.


또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다. 저희 아티스트들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의 인격과 권익 보호를 위한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림엔터테인먼트에는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등이 소속돼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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