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전남편 바스코에 명예훼손 혐의 피소 "참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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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전남편 바스코에 명예훼손 혐의 피소 "참고 있었는데…"

최종수정2019.06.26 11:34 기사입력2019.06.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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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혼한 박환희, 빌스택스(바스코). 사진=뉴스1

2012년 이혼한 박환희, 빌스택스(바스코).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박환희가 전 남편인 래퍼 빌스택스(바스코)로부터 피소 당했다.


빌스택스는 6월 초 박환희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환희가 SNS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발언 때문이다.


박환희와 빌스택스는 2011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1년 3개월 만인 2012년 이혼했다. 이후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해 왔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박환희는 이전까지 아들에 관해 언급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9월 SNS에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빌스택스의 현재 아내가 "(아들) 몇 번이나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 하세요 이제 와서? 거짓말쟁이"라며 이를 비난해 논란이 일었다.


고소 사실이 알려진 후 빌스택스는 한 매체를 통해 박환희가 아들을 대한 태도, 양육비 미지급 등을 폭로하면서 "참고 있었는데 이젠 진실을 밝혀야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박환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주목 받은 후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소속사 없이 SNS를 통해서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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