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韓 앨범판매량 신기록…기네스 "95년 김건모 330만장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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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韓 앨범판매량 신기록…기네스 "95년 김건모 330만장 넘었다"

최종수정2019.06.26 13:54 기사입력2019.06.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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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앨범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기네스에 등재됐다.


25일(현지 시간)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는 공식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12일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가 앨범 판매량에서 기네스 한국 기록을 세웠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은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가 지난 5월까지 339만9302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1995년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수록된 3집 앨범이 세운 330만장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기네스는 "방탄소년단이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이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동안 746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3개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얻었다.


기네스는 "방탄소년단은 거대한 팬 베이스 아미(ARMY) 덕분에 소셜 미디어 레코드에서 트위터 최다 활동(평균 리트윗수) 기네스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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