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결혼 후 마음의 안정" 송송커플, 실상은 별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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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결혼 후 마음의 안정" 송송커플, 실상은 별거 중이었다

최종수정2019.06.27 09:57 기사입력2019.06.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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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가 이혼한다.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송중기, 송혜교가 이혼한다.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송중기가 어렵게 송혜교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으나 당시에도 두 사람은 별거 중이었다.


송중기는 27일 법무법인을 통해 지난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이미 몇 달 전부터 별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에는 이전부터 송중기와 송혜교의 별거설이 퍼져 있었다. 최근 송혜교가 해외에서 입국하면서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었다.


이런 와중 지난 5월 28일 열린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 당시 송중기는 송혜교에 관한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해야했다. 당시 송중기는 "결혼 후 아무래도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 제 와이프도 작가님 두 분, 감독님의 팬이고, 제가 3, 4년 만에 하는 드라마라서 끝까지 집중해서 잘 하라고 계속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공식적인 자리였기에 송혜교와 원만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듯한 발언을 했지만 실상은 별거 중이었다.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상대역으로 연기하면서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송송커플'로 불리며 톱스타 커플로 사랑 받았다. 2017년 10월 31일 결혼하면서 글로벌한 관심을 받았으나 불과 약 2년 만에 이혼을 맞게 됐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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