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현 변호사 "YG 마약 의혹 연예인 4명 더 있어, 지금도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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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현 변호사 "YG 마약 의혹 연예인 4명 더 있어, 지금도 활동 중"

최종수정2019.06.28 09:00 기사입력2019.06.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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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현 변호사가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추가 마약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YG 로고

방정현 변호사가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추가 마약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YG 로고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의혹 제보자 A씨를 대리해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 신고한 방정현 변호사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연예인들의 추가 마약 의혹을 제기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지난 25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양현석과 조로우 정마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방정현 변호사는 마약과 관련한 YG 소속 아티스트가 4명 더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현정 앵커는 방정현 변호사에게 "비아이가 마약을 구할 당시 제보자 휴대전화 메신저에 '나는 천재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 문구를 보면 혹시 '이게 YG 아티스트들의 문화가 아니었나'는 생각을 했다. 제보자는 뭐라고 하던가"라고 물었다.


이에 방정현 변호사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 보니 밝히기 힘들다"라며 "실제로 제보자의 입에서 많은 이름이 언급됐다. 명시적으로 나온 건 4명 정도"라고 답했다. 김현정 앵커는 "이미 처벌받은 지드래곤, 탑, 비아이 빼고도 4명이 더 있다는 건가"라고 재차 질문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이런 이야기가 인터넷에 많이 떠돌고 있다. 제보자의 이야기를 듣고 사실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지금도 활동하는 유명한 사람들인가'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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