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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부부 이혼 "빨리 2세 보고 싶어 했는데..."

최종수정2019.07.04 10:35 기사입력2019.07.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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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풍문으로들었쇼’ 방송화면 캡쳐

사진=채널A ‘풍문으로들었쇼’ 방송화면 캡쳐



배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뒷 이야기들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로 출연한 최정아 기자는 “메신저로 연락(이혼 소식)을 먼저 받았다. 저 역시 ‘그럴 리가 없는데? 진짜?’ 이런 반응이었다”고 이혼 소식을 접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진용 기자는 “서태지·이지아 이후 주변 분들에게 사실 확인 연락을 많이 받은 게 처음이었다. 열애설 보도 후에도 뜨거운 반응이었는데 지금 이 순간까지도 사실이냐고 말이 나올 정도"라고 말했다.


황영진 기자는 "송혜교 때문에 이혼한 게 아닌가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는 "SNS로 돈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10만 건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송혜교 소속사에서는 '성격 차이로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했다. 송중기와 달리 형식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또 황영진 기자는 "송중기 아버지가 검색어에 올라왔다. 2017년 결혼 당시에도 송중기 아버지가 '신부가 나이가 많은 게 좀 아쉽다'고 말한 적 있다. 거기에 대해서도 기사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정아 기자는 "송중기 가족은 빨리 2세를 보고 싶어 했는데 송혜교가 임신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풍문도 돌고 있다"고 전했다. 안진용 기자는 "2세가 있었다면 이혼까진 가진 않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남자친구' 방송 당시 시아버지가 내 며느리가 나온다고 홍보한 적도 있다. 시월드가 이혼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는 "신혼집으로 밝혀진 한남동 주택이 사실은 신혼집이 아니다. 쓰레기가 배출된 적도 없고 계량기 사용도 거의 없었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는 "신혼집으로 쓰지 않은 거에 대해선 두 사람이 말하기 전엔 단정 짓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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