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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강지환, '조선생존기' 하차→경찰 구속영장 신청

최종수정2019.07.11 13:24 기사입력2019.07.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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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 사진=뉴스1

배우 강지환.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는 강지환이 '조선생존기'를 하차한다. 경찰은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TV CHOSUN 드라마 '조선생존기' 제작사이자 강지환의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1일 "한정록 역의 강지환이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배역 교체를 위해 현재 배우를 물색 중이며 원활한 방송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선생존기'를 응원해 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빠른 시일 내 정상화된 방송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경기 광주경찰서는 강제환에 대해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강지환은 여성 스태프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성폭행을 저지르려다가 피해자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됐다. 강지환은 2차 조사에서도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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