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미스코리아 대회 의상 논란 "수영복 심사 폐지가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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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미스코리아 대회 의상 논란 "수영복 심사 폐지가 무색"

최종수정2019.07.12 16:57 기사입력2019.07.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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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코리아 美 김계령. 사진=뉴스1

2019 미스코리아 美 김계령. 사진=뉴스1


2019 미스코리아 美 이윤지. 사진=뉴스1

2019 미스코리아 美 이윤지.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2019 미스코리아 대회의 의상을 두고 비판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미스코리아 대회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점점 줄어가는 가운데 올해에도 대회가 진행됐다.


그런데 2019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논란이 불거졌다. 참가자들이 입고 등장한 한복 의상 때문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드레스 같이 변형된 한복 의상을 입고 등장했는데, 과한 노출이라는 것.


2019 미스코리아 善 송수현. 사진=뉴스1

2019 미스코리아 善 송수현. 사진=뉴스1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성 상품화 지적을 받아온 수영복 심사를 폐지하고 한복 패션쇼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이 입은 의상은 대부분 가슴 라인이 강조됐으며 허리 부분이 노출된 의상도 있었다. 서양 속옷인 코르셋을 결합시킨 한복이라는 설명이 곁들여진 것처럼 속옷 같은 느낌도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정성을 문제 삼았다. 한복을 새로운 디자인했다는 평도 있으나 수영복 폐지라는 결정이 무색하게 수영복과 큰 차이 없는 노출 수위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본선 진출자 32명 중 김세연이 진에 당선됐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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