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브라더스코리아 "강지환과 계약 해지, 신뢰 무너졌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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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브라더스코리아 "강지환과 계약 해지, 신뢰 무너졌다"(공식)

최종수정2019.07.16 09:16 기사입력2019.07.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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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소속사가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사진=뉴스1

강지환 소속사가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준강간 혐의를 인정한 강지환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6일 "지난 2019년 5월 강지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했지만 예상할 수 없는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가 무너지게 됐다. 이에 따라 더 이상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됐고,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다시 한 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강지환은 과거 인연을 바탕으로 지난 5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다시 한 번 손을 잡았으나 성폭행 혐의라는 물의를 일으켰다.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 15일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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