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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체포 직전까지 노래?…이상행동에 마약 검사 의뢰

최종수정2019.07.18 08:51 기사입력2019.07.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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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강지환에 대한 마약 검사를 의뢰했다. 사진=SBS '8뉴스'

경찰이 강지환에 대한 마약 검사를 의뢰했다. 사진=SBS '8뉴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경찰이 성폭행,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에 대한 마약 검사를 의뢰했다고 알려졌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 17일 강지환의 마약 검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당시 강지환의 행동이 이상했기 때문에 마약 투약을 의심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SBS '8뉴스'는 강지환이 사건 후 경찰이 출동했을 때에도 노래방 기계를 틀어놓고 노래를 불렀다고 전했다. 피해 여성들은 범행 당시 강지환에게 하지 말라고 말렸지만 이를 무시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피해 여성의 몸에서 강지환의 DNA가 검출됐다는 결과를 받았다. 광주경찰서는 18일 강지환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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