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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강지환 사건 피해자 구조요청 메시지 원본 입수

최종수정2019.07.19 11:28 기사입력2019.07.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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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가 강지환 사건의 피해자들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한다. 사진=KBS

'연예가중계'가 강지환 사건의 피해자들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한다. 사진=KBS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연예가중계'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의 피해자들이 사건 당시 보낸 메시지를 공개한다.


19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연예가중계'는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강지환을 다룬다. 강지환은 앞서 혐의를 인정했지만 피해자들에 대한 추측성 댓글과 2차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피해자들이 휴대전화 발신 실패로 직접 112에 신고하지 못했다는 증언에 의문이 제기된 상황. 이에 '연예가중계'가 직접 강지환의 자택으로 찾아갔다. '연예가중계'는 취재 결과 통신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연예가중계'는 법률대리인과 만나 사건 당시 피해자들이 13차례 통화를 시도하고 관계자 3명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등 절실하게 도움을 요청했던 메시지 원본을 입수했다.


피해자의 소속 업체조차도 피해자들에게 "강지환은 잃을 게 없어서 무서울 게 없다. 너희가 앞으로 닥칠 일들이 더 무섭지"라고 하는 등 합의를 종용한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도 포착했다. '연예가중계'는 피해자들이 받는 2차 피해와 강지환 사건의 전말을 낱낱히 파헤친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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