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정석원, 항소심 출석 "가장이자 연예인, 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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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정석원, 항소심 출석 "가장이자 연예인, 반성하고 있다"

최종수정2019.07.19 13:31 기사입력2019.07.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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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에 대한 2심 공판이 열렸다. 사진=뉴스1

정석원에 대한 2심 공판이 열렸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마약 혐의로 기소된 정석원이 반성하고 있음을 호소했다.


19일 서울고법 형사4부(조용현 부장판사) 심리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석원에 대한 2심 공판이 열렸다. 정석원은 지난해 2월 호주 호주 멜버른에 있는 한 클럽의 화장실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열린 1심 공판에서 재판부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3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검찰은 일부 무죄 판단에 항소했다.


정석원은 2심 공판에 직접 출석했다. 정석원 측 변호인은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렀고 수사 과정에서 자백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한 가정의 가장이자 연예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충분히 반성하고 있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해줄 것을 청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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