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서지석, '조선생존기' 포스터 공개 "어려운 결단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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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서지석, '조선생존기' 포스터 공개 "어려운 결단 감사하다"

최종수정2019.07.24 09:47 기사입력2019.07.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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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화이브라더스코리아

서지석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화이브라더스코리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조선생존기'를 넘겨 받은 서지석이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서지석은 최근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극본 박민우)에 합류, 국가대표 양궁선수 출신 택배기사로서 500년 전 조선에 불시착한 한정록 역을 연기하게 됐다. 조선시대로 떨어진 후 세자빈이 된 동생 한슬기(박세완 분)를 지키기 위해 내시의 신분으로 변신해 궁에 입성한 인물이다.


'조선생존기' 측은 24일 서지석이 주인공 한정록 역으로 변신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지석은 현대와 조선시대 복식이 절묘하게 섞인 복장을 한 채 조선시대 배경을 뒤로 하고 자신의 주특기인 양궁 활을 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과감한 결단을 내려준 서지석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끝까지 촬영에 매진해 웰메이드 작품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생존기'는 한정록 역을 맡았던 강지환이 준강간 혐의로 구속됨에 따라 결방하고 재정비에 나섰다. 서지석의 합류로 2주 만에 방송을 재개, 오는 27일 11회를 내보낸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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