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서울, 어린이 영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8월 개막

최종수정2019.07.24 16:20 기사입력2019.07.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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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사진. 사진=극단 서울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공연사진. 사진=극단 서울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영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가 공연된다.


극단 ‘서울’은 1995년 창단된 극단으로 국내에서 매년 2회의 정기공연과 특별공연 그리고 해외공연을 진행해 왔다. 영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도로시와 함께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도전과 모험의 이야기를 극단 ‘서울’만의 색깔로 재탄생 됐다.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찾아가는 도중 도로시와 토토는 생각할 줄 모르는 허수아비, 아무런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양철 나무꾼, 엽기 토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겁쟁이 사자를 만난다. 허수아비는 지혜를, 양철나무꾼은 마음을, 사자는 용기를 얻기 위해 도로시와 함께 오즈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이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성인배우가 아닌 미래 문화를 책임질 아동, 청소년 배우들이 공연을 펼친다. 전문 배우 못지않은 열정을 지닌 아동 청소년 배우들의 열연에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나는 라이브 밴드의 음악과 독창적인 안무들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올여름 색다른 경험을 준다.


‘오즈의 마법사’는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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