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가 재촬영 요청할 정도" '비디오스타' 김지우, 뮤지컬서 파격 전라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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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가 재촬영 요청할 정도" '비디오스타' 김지우, 뮤지컬서 파격 전라 노출

최종수정2019.07.25 13:34 기사입력2019.07.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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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지우가 뮤지컬에서 있었던 전라 노출 촬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비디오스타' 김지우가 뮤지컬에서 있었던 전라 노출 촬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비디오스타' 김지우가 전라 노출 장면을 촬영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뮤지컬배우 이현우, 박준면, 한지상, 민우혁, 김지우가 출연해 숨김 없는 입담을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는 뮤지컬 공연 당시 전라 노출 영상을 촬영했어야 했던 일화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지우는 뮤지컬 '닥터지바고' 당시 라라 역할을 맡았다. 그는 "연습할 때 까지도 촬영하는 걸 몰랐다. 어느 날 스태프가 '촬영해야 한다'고 했다. 무슨 촬영인지 물었더니 '전라 노출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화, 드라마에서도 노출을 한 적이 없는데 더블 캐스팅됐던 배우가 흔쾌히 촬영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얼떨결에 촬영에 임하게 됐다. 너무 창피하더라. 어깨부터 엉덩이까지 다 나왔다"고 설명했다.


상대역을 맡았던 조승우는 파격적인 수위에 재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지우는 "조승우 씨가 앞에서 앉아서 보다가 안 될 거 같다고. 너무 야해서 볼 때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해서 뒷모습으로 재촬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우는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배우로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5월 결혼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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