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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에 2-1로 승리…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

최종수정2019.07.26 07:15 기사입력2019.07.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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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맨유에 아쉽게 패했다. 사진=맨유 공식 트위터

토트넘이 맨유에 아쉽게 패했다. 사진=맨유 공식 트위터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25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이하 ICC) 2차전 경기에서 맨유에 2-1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케인과 파로트를 투톱으로 내세웠으며, 손흥민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전반 21분 페레이라의 패스를 이어받은 마시알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기습 슈팅을 시도해 첫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의 반격 시도도 이어졌지만, 맨유 다비드 데헤아의 슈퍼세이브에 아쉽게 막혔다.


전반 종료 후 토트넘은 케인과 파로트를 빼고 손흥민과 모우라, 라멜라를 포함한 6명의 선수를 교체 투입했다. 손흥민은 계속해서 맨유의 골망을 두드렸다. 후반 5분 손흥민은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로빙 슈팅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노골에 그쳤다.


계속해서 기회를 노리던 손흥민은 후반 20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모우라에게 헤딩 패스를 시도했으며 이를 이어받은 모우라는 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후반 35분 후안 마타의 패스를 이어받은 고메스의 추가골이 터졌고, 토트넘은 이를 극복하지 못해 경기는 2-1로 마무리됐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31일 독일 뮌헨에서 펼쳐지는 아우디컵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승부를 겨룬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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