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청률]'마이웨이' 홍석천 "조카 입양? 아이들에게 보호자 필요하다고 생각"…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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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마이웨이' 홍석천 "조카 입양? 아이들에게 보호자 필요하다고 생각"…3% 기록

최종수정2019.08.01 09:27 기사입력2019.08.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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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에 홍석천이 출연했다. 사진=TV조선

'마이웨이'에 홍석천이 출연했다. 사진=TV조선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마이웨이' 홍석천이 두 조카를 입양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는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 3.00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재다능 방송인 홍석천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커밍아웃 후 두 조카를 입양한 홍석천은 "첫 번째로는 아이들한테 제대로 된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로는 우리 누나가 새로운 인생을 계획할 때 아이들이 만약에 짐이 될수도 있지 않나. 그래서 '아이들은 내가 다 책임질게'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차피 나는 결혼할 생각이 없고 결혼할 수 있는 입장도 안 되는데 그러면 그냥 자식처럼 생각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이들이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홍석천은 "처음에는 아이들이 싫어했다. 성이 바뀌니까. 그러면 친구들한테 '왜 성이 바뀌었니'라는 얘기부터 들을텐데"라며 "그런 부분에서 가족의 비밀을 들키는 것을 민감하게 생각할 나이였다. 그래서 좀 기다렸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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