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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논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 후보 올라

최종수정2019.08.01 10:24 기사입력2019.08.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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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쳐



한국에서 '노쇼' 논란의 중심이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FIFA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는 남자 선수 1명, 여자 선수 1명, 남자 감독 1명, 여자 감독 1명에게 주어진다.


호날두는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사디오 마네(리버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로는 '2019 FIFA 여자월드컵' 골든볼(최우수선수)과 골든부트(득점왕)의 주인공 매건 래피노(레인FC), 알렉스 모건(올랜도 프라이드), 웬디 르나르(올림피크리옹), 비비아네 미데마(아스널) 등 12명이 후보다.


올해의 남자 감독 후보로는 손흥민의 토트넘을 이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회 연속 우승의 호셉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등 클럽 감독과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 히카르도 가레카 페루 감독 등 국가대표팀 감독을 포함해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여자 감독 후보는 질 엘리스 미국 여자 대표팀 감독, 필립 네빌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 감독, 레이날드 페드로스 올림피크 리옹 감독 등 10명이 후보다.


수상자는 국가대표 감독(25%), 주장(25%) 투표와 미디어 투표(25%), 팬 투표(25%)로 결정된다. 팬 투표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2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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