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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김소현→황민현, 열정 가득 연습 현장

최종수정2019.08.01 14:12 기사입력2019.08.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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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연출 로버트 요한슨, 제작 EMK뮤지컬컴퍼니)가 열정 가득한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마리 앙투아네트' 측이 극 중 타이틀롤을 맡은 김소현, 김소향을 비롯해 장은아, 김연지, 박강현, 정택운, 황민현의 활기 넘치는 연습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든 배우들이 모여 작품의 넘버를 함께 가창하며 호흡을 맞추는 송쓰루(Song-through) 연습 현장이 담겼다. 작품에 한껏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은 물론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극 중 마리 앙투아네트 역을 맡은 배우 김소현은 초연에 이어 두 번째로 맡은 역할인 만큼 그녀만의 카리스마와 집중력으로 역할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리 역에 첫 도전하는 김소향은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으로 힘있고 강인한 모습이 있는 마리를 보여줬다.


마그리드 역의 장은아는 그 동안 굵직한 작품에서 쌓아왔던 내공을 아낌없이 발휘해 좌중을 압도했다. 김연지는 첫 뮤지컬 작품이라곤 믿기지 않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페르젠 역의 박강현은 의자에서 일어선 채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밀도 있는 연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극 중 역할로 완벽 변신했다. 같은 역할의 정택운과 황민현은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동료 배우들의 호흡과 작품의 흐름을 읽어 나가는 듯한 모습으로 그들이 선보일 페르젠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이에 '마리 앙투아네트' 관계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그 어느때 보다 충실한 송쓰루가 될 수 있었다"며 "뮤지컬 공연은 배우들 간의 호흡이 중요한 장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경우 상호간의 신뢰를 통한 굳건한 팀워크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본 공연에서도 최고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24일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1일 프리뷰 티켓 오픈이 진행됐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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