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기획]'사자' 박서준의 '월드클래스' 친분…BTS 뷔와 '우정'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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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기획]'사자' 박서준의 '월드클래스' 친분…BTS 뷔와 '우정' 일화

최종수정2019.08.06 07:55 기사입력2019.08.0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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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박서준 인스타그램

원본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박서준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지난 30일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의 VIP 시사회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등장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주연 배우 박서준과의 의리로 참석한 것. 함께 '우가 패밀리' 모임에 소속된 둘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다. 지켜보는 대중에게까지 흐뭇함을 안기는 박서준과 뷔의 '우정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1. "반려견까지 절친" 심바x연탄
심바(좌)와 연탄(우).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심바(좌)와 연탄(우).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지난 2월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두 마리 강아지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귀여운 외양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 비숑과 포메라니안의 정체는 바로 박서준의 반려견 '심바'와 뷔의 반려견 '연탄'이었다.


해당 사진과 함께 뷔는 "심바x연탄 착한 바보들"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하며 박서준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암시했다. 둘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자주 드러낸 바 있다. 소중한 반려견까지도 서로에게 소개해주는 주인들의 우정과, 이어지는 강아지들의 친분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2. 뷔, 박서준 간식차 인증
간식차를 인증하는 뷔.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간식차를 인증하는 뷔.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지난 6월 방탄소년단(BTS)은 이틀간 다섯 번째 글로벌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뷔는 박서준이 '우가패밀리' 멤버들과 함께 보낸 간식 차를 받았다. 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간식 차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박서준은 그는 '우가? 우가? 태형아, 넌 알지?"라고 적힌 문구를 가리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현수막에는 "긴 말 안 한다. 더 하려다 참는다. 나도 사랑하고"라고 쓰여 있어 이들의 남다른 우정을 짐작게 한다. 사진과 함께 뷔는 "우가우가. 사실 정국이 부러워서 해달라고 졸랐다"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멤버 정국의 부러움을 산 우정을 자랑했다.

3. 박서준 "뷔, 좋아하는 동생"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박서준은 지난달 19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손흥민과 픽보이, 박형식, 최우식 등 다양한 스타들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뷔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박서준은 방탄소년단의 'Jamais Vu'를 신청하며 절친다운 의리를 뽐냈다. 그는 뷔에 대해 "월드 스타이지만 좋아하는 동생이다"며 "'Jamais Vu'는 수록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평소에 라디오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박서준이지만, 출연하게 되자 뷔의 노래까지 알리는 것을 잊지 않는 우정이 돋보였다.

4. 뷔, '사자' 시사회 참석
박서준과 뷔, 최우식.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박서준과 뷔, 최우식.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지난달 30일 박서준 주연 영화 '사자'의 VIP 시사회에 참석한 뷔는 포토월에서 "박서준, 최우식 파이팅"을 외치며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배우와의 의리로 자리에 참석한 그는 이후 방탄소년단 공식 SNS 계정에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뷔는 양옆에 서 있는 박서준과 최우식의 턱을 손으로 받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기분 좋은 미소를 짓는 두 배우의 모습이 그들의 흐뭇함을 보여준다. 뷔는 "고생했다, 우가 우가들. 영화 '사자' 파이팅"이라며 '우가패밀리'다운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절친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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