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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목 부상…등판 한번 거르고 12일 복귀 전망

최종수정2019.08.03 10:27 기사입력2019.08.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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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사진=뉴스1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뉴스1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 류현진(32·LA 다저스)이 목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다저스 구단은 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등재 날짜는 2일로 소급적용돼 오는 12일 복귀가 가능하다.


류현진의 목 상태는 심각하지 않아 한 번의 선발 등판 만을 거르고 빅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류현진의 공백은 트리플A에서 뛰던 토니 곤솔린이 매울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21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2패 평균자책점 1.53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다.


류현진의 부상자 명단 등재는 이번 시즌 2번째다. 지난 4월 류현진은 왼쪽 사타구니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류현진은 빠르면 12일 홈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복귀할 전망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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