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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토트넘, 인터밀란에 패배…손흥민, 두 번째 키커로 활약

최종수정2019.08.05 07:36 기사입력2019.08.0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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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인터밀란에 패했다. 사진=뉴스1

토트넘이 인터밀란에 패했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토트넘이 인터밀란에 패했다.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3차전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인터밀란과 90분간 1대 1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3-4로 패배했다.


유벤튜스와 1차전에서 3대 2로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차전에서 1대 2로 진 토트넘은 인터밀란과의 3차전을 마지막으로 ICC 일정을 마쳤다.


토트넘은 전반 3분 만에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전반 36분 스테파노 센시가 동점골을 넣어 1대 1을 유지하게 됐다. 손흥민은 후반 19분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


전후반을 1대 1로 마친 두 팀은 연장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양 팀의 첫번째 키커가 모두 실축한 상황에서 손흥민이 두 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넣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양 팀의 2~4번째 키커가 모두 골을 넣어 3대 3이 된 상황에서 5번째 키커로 나선 올리버 스킵의 실축으로 패배하게 됐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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