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정연주 "남편 장재영, 출산 앞둔 날 배려 없이 부려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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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정연주 "남편 장재영, 출산 앞둔 날 배려 없이 부려먹어"

최종수정2019.08.06 13:54 기사입력2019.08.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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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정영주가 남편 장재영에 서운함을 토로한다. 사진=TV CHOSUN

'얼마예요' 정영주가 남편 장재영에 서운함을 토로한다. 사진=TV CHOSUN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얼마예요' 정연주가 남편 장재영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한다.


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에서는 '변덕이 죽 끓듯 하네!'를 주제로 '자꾸만 변덕을 부리는 배우자'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진다.


배우 최영완의 남편 손남목은 아내가 손바닥 뒤집듯 변덕 부린다며 "아내에게 배우들과 함께 해외여행 가도 되냐고 묻자 흔쾌히 허락해줬지만 여자 배우 2명이 같이 가는 걸 듣고 갑자기 태도가 바뀌어 못 가게 했다"라고 폭로한다. 이에 개그맨 오정태가 "여자랑 같이 갈 때 관광 코스가 다르다. 여자랑 가는 게 덜 위험하다"며 손남목의 편을 들자 아내 백아영은 "당신 남자랑만 여행 간 거 아니었어?"라고 오정태에게 되물어 오정태를 당황하게 한다.


또 백아영은 친정에만 자린고비처럼 구는 오정태 때문에 서운하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오정태가 시댁에 갈 때는 은행에 가서 현금을 뽑아 드리면서 친정에 가면 "현금이 없네, 다음에 드리자"라며 그냥 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백아영은 "남편이 우리집에 시어머니가 왔을 때는 아무렇지 않아 하다가 해외에 사는 언니가 2년 만에 (집에) 온다고 하자 그렇게 불편해 하더라"라고 말하며 오정태의 이중성을 폭로해 출연자들의 야유를 산다.


배우자의 죄를 낱낱이 밝히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코너 '부부공방전-너의 죄를 알렸다'에서는 개그맨 장재영 부부가 심판대에 오른다. 아내 정연주는 "출산을 앞둔 날 배려 없이 부려먹는 남편을 고발하고 싶다"며 남편 장재영에 대한 불만과 서운함을 폭로한다. 장재영은 "아내가 갑자기 화를 내는 등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여러 사람이랑 같이 사는 것 같다"면서 "임신을 핑계로 손 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쇼핑할 때나 친구를 만날 때는 축구선수 손흥민보다 빠르다"라며 정연주에 맞대응할 예정이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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