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임지연, 거침없는 '터프' 매력…걸크러시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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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임지연, 거침없는 '터프' 매력…걸크러시 대열 합류

최종수정2019.08.06 09:51 기사입력2019.08.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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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웰컴2라이프'로 걸크러시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MBC '웰컴2라이프'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임지연이 '웰컴2라이프'로 걸크러시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MBC '웰컴2라이프' 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배우 임지연이 '웰컴2라이프'로 걸크러시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에서 임지연은 현실세계와 평행세계, 두 세계에서 180도 다른 성격의 삶을 살아가는 강력반 홍일점 형사 라시온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시온과 구남친 재상(정지훈 분)의 되돌릴 수 없는 악연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시온은 '정의 따윈 개나 줘버린' 재상의 변호로 인해 피해자가 되레 가해자가 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분노가 폭발했다. 특히 증인까지 매수해 거짓 자백을 하게 만드는 재상의 수법에 충격을 받은 시온은 거침없는 날아차기로 분노의 한방을 날려 첫 등장부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시온과 재상은 살인 납치 사건을 통해 형사와 변호사로 다시 마주하게 됐다. 두 사람은 사건을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다 결국 납치된 이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첫 방송부터 시온에 완벽히 녹아든 임지연의 절제된 연기는 눈길을 끌었다. 재상 역의 정지훈에게 일갈하는 장면은 통쾌하면서도 씁쓸함이 묻어져 나왔다. 이어 임지연은 통쾌한 날아차기는 물론 거침없는 팩트 폭격 말투까지 소화해 정의로운 라시온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웰컴2라이프'를 위해 임지연은 숏컷까지 감행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살릴 수 있게 비주얼에 변화를 줬다. 그는 형사 캐릭터를 맡은 만큼 틈틈이 액션 스쿨을 다니며 배역을 위해 쉴 틈 없이 노력하고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본격적으로 평행세계가 이야기가 펼쳐지며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임지연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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