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청률]'웰컴2라이프' 정지훈, 임지연에 "널 놓친 실수 바로잡고파"…6.8%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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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웰컴2라이프' 정지훈, 임지연에 "널 놓친 실수 바로잡고파"…6.8%기록

최종수정2019.08.07 07:32 기사입력2019.08.0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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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이 평행세계에서 사건을 해결했다. 사진=MBC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평행세계에서 사건을 해결했다. 사진=MBC '웰컴2라이프'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정지훈이 평행세계에서 사건을 해결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라이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극본 유희경)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3%, 6.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검사로 정반대의 삶을 살게 된 악질 변호사 이재상(정지훈 분)이 현실 세계에서 후회했던 자신의 선택을 바로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고를 당한 뒤 눈을 뜬 이재상은 현실 세계에서 악연이었던 라시온(임지연 분)과 부부 관계라는 정반대의 상황에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실종납치전담 특수본의 검사로 현실 세계에서 자신이 변호했던 홍우식품 신정혜(서이숙 분)를 수사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그는 죄책감이 만들어낸 꿈이란 생각에 현실에서 주검으로 돌아왔던 서영주를 구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서영주의 시신을 찾았던 물류센터에서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이재상은 급히 물류센터에 감식반 조사를 투입시키고 신정혜와 팽팽하게 대립했다. 그렇게 신정혜를 놓칠뻔한 찰나, 의문의 폭행을 당했던 홍우식품 가맹점주 대표의 혈흔과 피부조직을 증거로 긴급 체포에 성공했다. 이재상이 현실 세계의 기억을 되살렸던 것.


이어 이재상을 비롯한 특수본은 납치된 서영주를 찾아 나섰다. 그러던 중 휴대폰 위치기록과 이재상의 기억을 통해 서영주가 아닌 비서실장 유진희(송유현 분)가 석명환 회장의 불륜 상대였음을 알게 됐다. 이로써 서영주 위치를 찾아낸 이재상-라시온은 서영주와 시큐리티 조직원들을 발견하고 돌격했다.


이때 이재상은 머리에 사냥총이 겨눠졌음에도 "두 번은 절대 안돼.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여자 꼭 살릴 거야"라며 서영주를 막아 서 아찔함을 선사했으나, 라시온과 구동택(곽시양 분)-양고운(임성재 분)으로 인해 위기에서 무사히 탈출했다.


이후 이재상은 서영주와 서영주 부(유승봉 분) 앞에서 참회의 눈물을 쏟아냈다. 자신 때문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던 현실 세계의 서영주를 떠올린 그는 "죄송합니다"라며 무릎을 꿇은 채 하염없이 오열했다.


더욱이 이재상은 "오빤 내 영웅이야. 우리 부부 한 건 했다"며 자신에게 안겨오는 라시온을 꽉 안아주며 수심에 찬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내 '시온아 난 그때 깨닫고 말았어. 바로잡고 싶은 큰 실수가 하나 더 있다는 걸 말이야. 바로 너를 놓쳐버린 거'라고 독백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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