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린다' 이천희→노홍철, 7번 국도 따라 서핑 여행…1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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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이천희→노홍철, 7번 국도 따라 서핑 여행…11일 첫 방송

최종수정2019.08.07 17:33 기사입력2019.08.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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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사진=MBN

'바다가 들린다'가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사진=MBN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이천희부터 노홍철, 정태우, 한소희까지. 연예계 대표 서핑 크루가 뭉쳤다.


MBN 신규 예능 '바다가 들린다'가 오는 11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청량감 가득한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바다가 들린다'는 '드라이브 명소', '천혜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동해안 7번 국도를 새롭게 탐험하는 리얼 로드 프로그램이다. '자연스럽게'를 선보인 유일용 PD가 연출한 4부작 시즌제 프로젝트로, 캠핑카를 타고 7번 국도를 따라가며 캠핑과 서핑을 즐기는 국내 여행기를 담아낼 전망이다.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서퍼로 정평난 배우 이천희부터 개그맨 노홍철과 장도연, 배우 정태우와 한소희, 배구선수 김요한, YB밴드 드러머 김진원, 서퍼 한동훈 등 8명의 셀럽 서퍼가 총출동한다.


특히 서핑 경력 16년차 1세대 서퍼인 YB밴드 드러머 김진원이 출격해 진정한 서핑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을 통해 대세 여배우로 거듭난 한소희는 '바다가 들린다'를 통해 첫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에 나선다.


서핑 크루들은 동해안의 숨겨진 바다와 명소 등을 보여주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여행 코스로 대리 만족 판타지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또 최근 젊은 세대에게 각광받는 서핑을 이들만의 힙한 스포츠가 아닌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문화로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는 아름다운 풍광의 동해안을 배경으로 푸른 바다의 파도 소리로 시작한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푸른 하늘과 바다가 청량감을 선사하는 가운데, '가족 여행' 콘셉트의 끈끈한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가 들린다'는 MBN 콘텐츠 자회사인 스페이스 래빗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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