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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4명 선임' 강지환, 9월 성폭행 혐의 첫 재판

최종수정2019.08.08 11:38 기사입력2019.08.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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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앞두고 있는 강지환. 사진=뉴스1

재판을 앞두고 있는 강지환.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강지환이 오는 9월 2일 첫 재판을 받는다.


강지환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기소됐다. 그의 첫 재판은 오는 9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지환은 지난달 9일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던 여성 스태프 한 명을 성폭행,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긴급체포돼 받은 경찰 조사에서 그는 "술을 마신 이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는 진술을 했다.


하지만 이후 발표한 공식입장에서는 "저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강지환이 체포 당시 이상 행동을 보였다고 전해지면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강지환은 재판을 대비해 법무법인 광장에 소속된 변호사 4명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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