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린다' 노홍철, 오줌싸개 등극? 포복절도+동공지진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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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노홍철, 오줌싸개 등극? 포복절도+동공지진의 현장

최종수정2019.08.08 15:51 기사입력2019.08.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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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린다' 노홍철이 오줌싸개로 오해 받아 당황한다. 사진=MBN

'바다가 들린다' 노홍철이 오줌싸개로 오해 받아 당황한다. 사진=MBN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바다가 들린다' 노홍철이 포복절도를 유발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예능프로그램 '7번 국도의 선물-바다가 들린다'(이하 '바다가 들린다')가 예측 불가한 웃음을 선사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바다가 들린다'는 7번 국도를 타고 떠나는 국내 최초 서핑 여행기로 '천혜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동해안 7번 국도를 새롭게 탐험하는 리얼 로드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서퍼로 정평난 배우 이천희부터 개그맨 노홍철과 장도연, 배우 정태우와 한소희, 배구선수 김요한, YB밴드 드러머 김진원, 서퍼 한동훈 등 8명의 셀럽 서퍼가 출연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핑 후 꿀맛 같은 식사를 준비하던 중 급격히 멘붕에 빠진 노홍철의 모습이 포착됐다.


누가 봐도 수상한(?) 출렁거림을 깨알 포착한 이천희가 노홍철의 서핑수트를 기습적으로 헤집었다. 이어 노홍철을 향해 "홍철아, 이게 뭐냐. 너 지금 오줌이 찬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이 출렁거림이 오줌이야" "똥매너다" "뭐냐 진짜" "이게 오줌이라고?" "최악이다" 등 그를 향한 격렬한 비난과 신랄한 야유가 폭주했다.


또 그의 서핑수트를 향한 거침없는 '온 몸 검사'가 이어지자 노홍철은 화들짝 놀라며 영혼까지 탈탈 털린 모습으로 난감함을 표했고, 급기야 "진짜 오줌"이라며 "바다야 미안해"라고 자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배가시켰다.


한편 '바다가 들린다'는 오는 11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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