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집 딸" 설리, 아이유 제안으로 '호텔 델루나' 특급 출연→강렬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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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집 딸" 설리, 아이유 제안으로 '호텔 델루나' 특급 출연→강렬 존재감

최종수정2019.08.12 11:16 기사입력2019.08.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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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장만월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장만월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장만월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장만월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호텔 델루나' 설리가 특급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는 가수이자 배우 설리가 특별 출연했다. 그는 주연인 아이유(이지은)과의 친분으로 특별출연 제의를 수락했으며, 극중 백두산 그림 주인인 회장(남경읍 분)의 손녀딸 지은으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순하고 청순한 미모와 성정을 가지고 있는 지은은 돌아가신 왕회장이 꿈에 나타나 "구찬성(여진구 분)이 네 배필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에 그와 마주한다. 그리고 상냥하고 다정한 구찬성에 호감을 느끼고 데이트를 즐기며 장만월(아이유 분)의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자신이 직접 개설한 '호텔 델루나' 캐릭터 장만월 인스타그램에 "귀한 집, 귀한 딸"이라는 글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프릴과 리본이 달린 블라우스를 입고 핑크색 포인트 무늬가 주어진 민트색 재킷을 입고 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짙은 네이비 색깔의 머리띠를 한 그에게서는 부잣집 딸 같은 청순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환한 미소를 짓던 설리는 곧 상큼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이어 설리는 지난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호텔 델루나'에 첫 등장할 때 입었던 흰 원피스를 입고 캐리어와 가방을 옆에 둔 채 신이 난 듯한 포즈를 취했다.


또 그는 "귀신이 아니었습니다 하하"라는 글귀와 함께 민트색 옷을 입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지은이랑 지은이랑"이라는 귀여운 문구로 친구 아이유와의 인증샷을 남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금빛으로 포인트가 주어진 유니크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이유는 팔을 둥글게 감싸고 있다. 이어 설리는 그 옆에서 부루퉁한 얼굴과 어딘가 '힙'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호텔 델루나' 설리가 출연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이어 설리는 아이유의 사진을 찍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흰 바탕에 붉은 무늬가 그려진 원피스를 입고 있는 설리는 즐겁게 미소지으며 반듯한 포즈로 앉아 있는 아이유를 카메라로 찍고 있다. 아이유는 머리카락을 뒤로 묶어 늘어뜨리고 목선과 쇄골이 드러나는 붉은 원피스로 강렬한 느낌을 줬다.


또 두 겹으로 겹쳐진 진주 목걸이와 알이 작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이어 설리는 "호텔 델루나 만쉐이~!"라는 글귀를 남겨 앞으로의 '호텔 델루나'를 응원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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